지난 17일 함평군 나산면을 시작으로 21일까지 총 9개(나산면,월야면, 대동면, 해보면, 학교면, 엄다면, 함평읍, 신광면)읍·면 전역을 순회하며 신광면을 마지막으로 5일간 진행된 ‘2025년 함평 군민과의 대화’를 성황리 마무리 하였다.
이번 함평 군민과의 대화는 이상익 함평군수와 22개 실과소장, 모정환 도의원, 이남오 함평군의회 의장, 군의원등이 읍면을 직접 방문해 군민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해 군민들의 생활 불편 사항과 각 지역의 현안 사안을 직접 듣고 군정 운영과 방안을 모색한 자리로 군민과 머리를 맞댄 소통 행정 이었다.
2025년 군민과의 대화는 이상익 군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군정보고와 읍·면정보고, 이어진 군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 되었으며 영상으로 진행된 군정 추진 상황을 군민과 공유해 정책 이해도를 높였고, 주민의견을 직접 수렴 함으로써 실질적인 정책 개선점을 도출했다.
올해 9개 읍·면 군민과의 대화 결과 약 150건의 다양한 군민들의 건의 사항이 접수 됐으며 대화 마당에서는 소화천 정비, 농업기반시설 확충과 도로·교통 인프라 개선 등 생활 환경 개선 요구가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17일 나산 실용예술중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된 나산 면민과의 대화에서 나산면은 나산강 공공 야영장 조성사업과 나산면 기초생활 거점 조성사업, 나산 수하 1제 개보수 사업,생동 소하천 정비사업 등을 현안사업으로 건의 하였고 면민들의 대화에서는 배수로 정비등을 건의 하기도 하였다.
함평읍에서는 회전 교차로 설치와 스포츠센터 건립에 대한 언급이 있었으며 함평군에 안과가 없어 광주까지 가야하는 애로 사항도 건의 하기도 하였고, 주민A씨는 국향대전 기간에 관광객들이 함평의 대표 비빔밥 가격이 너무 올라 실망하고 갔다며 군수에게 의견을 묻기도 하였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9개 읍면 군민들의 다양한 건의사항을 듣고 부서별로 신속히 검토해 처리 가능한 사항부터 단계적으로 해결을 약속 하였다.
또한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과제는 단계별 추진 계획을 수립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수 있도록 추진 체계를 강화 하기로도 했다.
이상익군수는 2025년 함평은 2번의 재난상황에서도 함평 군민들의 단합으로 일상회복을 빨리 할수 있었다며 군민들에게 감사를 표했으며
함평군은 함평군 K푸드를 상표등록해 2025년 150억원 상당의 수출을 달성하였고 26년에는 함평군 K푸드를 통한 300억 수출을 목표하고 있으며 군민 펀드를 조성하여 함평군민들이 잘먹고 잘사는 함평을 만들고 싶다고도 하였다.
함평 국향대전을 성공리 마친 것은 모든 군민들이 함께하여 이뤄낼 수 있었고 “축제에 사람이 없으면 축제가 아니다”라며 11월28일부텨 26년1월11일까지 열리는 함평 겨울 빛 축제에 군민들의 관심을 가져주길 당부했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는 군의 지역 발전과 생활개선,지역소멸,청년 정책까지 군민들과 미래 과제 공동 모색을 하였으며 군은 앞으로 ‘군민과의대화’를 비롯한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강화해 군민 신뢰를 높이고, 지역 발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지역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현장에서 들은 의견을 군정에 충실히 반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