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환경자원센터


영광군 홍농읍 성산리에 위치한 영광군 환경자원센터(쓰레기 분리 및 매립) 내 주민위원회 여성 사무직원의 갑질문제로 논란이 되고있다

영광군의 위탁을 받아 성산리 주민들로 구성된 환경 자원센터 내 쓰레기 선별 분리 작업을 하는 작업자들은 60대 이상으로 대부분 구성되 있으며 성산리 주민들의 생계와도 직결돼 있다

최근 들어 주민위원회 여성 사무직원의 갑질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작년 9월 이와 관련하여 군청 담당자, 주민위원회 위원장 등은 면담을 통해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 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하지만 여성 사무직원은 작년에 주의를 받아 한동안 잠잠하다가 최근 들어 다시 갈질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갑질의 논란이 되고 있는 A씨는 쓰레기를 선별 분리하는 고령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자행되고 있어 더욱 논란이 되고 있다.

쓰레기 선별 분리 작업을 하는 직원들은 3개월에서 길게는 6개월 단위로 계약을 한다. 특히. 선별 분리 작업 직원들은 60대 이상으로 대부분 높은 연령대로 구성이 되어있다. 사무 보조업무를 담당하는 A씨는 사무적 업무가 단순하고 많지 않기 때문에 선별 분리 직원들과 함께 일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A씨는 선별 분리 직원들에 비해 연령이 10살 이상 낮음에도 불구하고 반말을 일상적으로 사용하며 현장 업무 분담도 비교적 연령이 높은 여성 직원들에게 일임을 하면서 동료 직원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제보자 B씨는 “6개월 일하고 그 다음해에 계약을 해주지 않을까봐 말도 못한다. 집에 와서 매일 눈물을 흘린다”며 원통해 하였으며 또 다른 제보자 C씨는 “나이가 한참 어린데도 반말을 한다. 특히 여자들한테 함부로 행동하고 짜증을 낸다”라며 “우리는 6개월 단위로 일 하는데, 왜 A씨는 계속 일을 하는지 모르겠다”라며 불만을 나타내었다.

군청 담당자와 확인결과 “A씨는 사무 업무를 위한 간단한 컴퓨터 관련 자격증 하나 없이 10년 이상을 지키고 있다”며 답답한 속내를 내비치었다.

영광군 담당자는 "지속적으로 관리를 하고 있지만 나아지질 않는다 주민위원회와 소통을 통하여 이런일이 발생 하지 않도록 노력 하겠다"고 하였다

이러한 문제는 비록 환경센터 내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닐 것이다. 사내에서 지속적으로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이러한 행태들이 하루빨리 근절되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