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수 친인척 다목적 행정지도선 특혜 사용 의혹" 관련 반론보도

본신문은 지난 2025. 9.29, 자 8면(지면) 및 2025.10.13자 홈페이지에 영광 군정면에서 <장세일 영광군수의 친인척 특혜의혹 정치적 리스크 되나?> 제목으로 '장세일 영광군수의 친인척이 영광군 공공 자산인 다목적 행정지도선응 수 차례 이용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특혜의혹이 제기 되고 있다'는 취지의 내용을 보도 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보도에서 언급된 영광군수의 친인척은 "영광군수와의 인척 관계와는 전혀 무관하게 영광군 낙월면 안마도 공사 현장 감리자로서 영광군 해양수산과 수산시설팀의 공식 요청에 따라 안마도 공사 현장 감리 활동 및 민원 상담등을 위해 다목적 행정 지도선을 이용했던 것으로, 다목적 행정지도선을 '특혜 이용' 하거나 사적 용도로 탑승했던 사실은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이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