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영더불어민주당 정책부의장


김혜영(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저자는 오는 2026년 1월 24일(토) 오후 2시, 영광군 문화예술의 전당 대공연장에서 신간 『영광스런 기본생활』 출간기념회를 개최한다.

『영광스런 기본생활』은 도시 중심으로 고착된 사회 구조 속에서 점차 쇠퇴해 온 농촌의 현실을 되짚고, 농촌을 단순한 추억의 공간이 아닌 사람이 먹고, 자고, 일하며 살아가는 현재의 생활공간으로 다시 바라보아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책이다.

도시는 국토의 6분의 1에 불과하지만 국민 다수가 밀집해 살아가는 반면, 농촌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 영세한 농업 구조 속에서 지속 가능성을 위협받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현실을 바탕으로 농촌에서도 인간다운 삶이 보장되는 ‘기본생활’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이번 출간기념회는 단순한 책 소개를 넘어, 책이 담고 있는 문제의식과 메시지를 관객과 함께 나누는 소통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책 소개 프레젠테이션과 독자와의 대화, 영상 상영, 성악 공연 등이 어우러져 ‘기본생활’이라는 주제를 보다 입체적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독자와의 대화 시간에는 저자가 직접 객석을 오가며 참석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된다.

행사 전후로는 책의 집필 배경과 주요 내용을 담은 영상이 상영되며, 영광의 풍경과 함께 ‘아름다운 나라’를 주제로 한 성악 공연도 예정돼 있어 출판기념회의 의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영광스런 기본생활』은 농촌을 과거의 유산이나 힐링의 대상이 아닌, 지금 이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의 터전으로 재정의하며, 농촌의 물리적 환경과 정주 여건을 어떻게 개선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담고 있다. 이 책은 농촌을 바라보는 시선을 ‘과거의 기억’에서 ‘현재의 생활’, 그리고 ‘미래가 있는 공간’으로 확장하고자 한다.

출간기념회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