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소 예비후보, 군민 목소리 대변하고 실천하는 사람, 새로 쓰는 영광, 군태민안! 장기소가 해결할 것

김나형 기자 승인 2024.08.13 17:01 의견 0
장기소 예비후보


▲영광군수 출마계기

장기소 예비후보는 “지금은 위기 상황”이라며 지역이 처해 있는 각종 현안들을 해결하고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로 그 어느 때보다 위기 극복 리더십이 강하게 요구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영광군과 영광군민들의 더 큰 행복을 위해 나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나는 준비되어 있는가를? 수 없이 고민하고 물었다. 군민 여러분들과 함께 새로운 영광 더-라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하면서 그동안 5번의 의정활동 기회를 주신만큼 지금까지의 의정활동 경험을 발판삼아 군민 여러분들의 기대에 부응해 나가고자 출마를 다짐했다고 밝혔다.

▲선거 공약

장기소 예비후보는 “인구가 경쟁력이고 노동력이며 자산”이라며 크게 6가지를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영광군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인구정책과 청년 정책을 정부보다 6년 앞서 시행하여 전국출산율 5년 연속 1위의 성과를 거두웠으며, 청년-결혼-출산-양육-교육이 보장받는 시대가 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또한 “건강하고 행복한 군태민안을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장기소 예비후보는 “만학도로 행정학을 6년여 동안 공부했으며 의정활동 16년여 동안 행정 경험을 통해 영광군 미래를 담보할 수 있는 가치를 확보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아울러 “비굴한 자들이 출세하고 위선자들이 잘나가는 시대를 청산하고 원칙과 정직 정의와 행동이 앞서는 영광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그것이 진리고 그것이 정의라 할지라도 권력과 강자한테는 아무런 소용없는 이 시대를 청산하고 ’위대한 영광군민과 함께‘라는 슬로건을 힘차게 경주해 나갈 것이며 군민 목소리를 대변하고 실천하는 사람 새로 쓰는 영광 자치분권 균형발전 지방소멸 군민화합 군태민안을 장기소가 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난 16년여 동안 의정활동을 하면서 단 한 건의 이권 개입 등에 연루되지 않았고, 밀실에서 야합하지도 불의에 타협하지도 않았다며 원칙과 소신을 절대 져버리지 않겠다”고 밝혔다.

장기소 예비후보는 “선거 역시 군의원 선거 때처럼 법과 원칙에 따라 한 점 부끄럼없이 치룰 것”이라며 “향응을 비롯한 불법 선거는 원천봉쇄하여 선거 역사상 가장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 였다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돈 없는 사람들도 선거에 출마할 수 있도록 정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천혜의 자원과 자랑스러운 문화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영광군을 건강하고 행복한 생명의 도시로 변화시키겠으며 ‘건강과함께 행복한 영광’ ‘영광군 미래산업에 빅데이터를 the’하겠다”고 덧붙였다.

▲출마예정자들과 다른 본인만의 장·단점

장기소 예비후보는 “저는 2007년 제5대 영광군의회 의원으로 당선된 후 현재 제9대 의회에 이르기까지 군민 여러분들의 대의(代議)를 위해 열심히 의정활동을 해왔다”고 말하면서 “그동안 의정활동을 하면서 조례안 대표 발의 109건, 군정질문 184건, 자유발언 16회 등 전국의 어느 지방의회 의원보다 충실히 의정활동을 수행해 왔다고 자부한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인구절벽에 따른 인구정책을 정부보다 10년 앞서 전국지자체 중 최초 시·군 인구정책실을 신설하고 청년발전기금 100억 조성 등으로 영광군이 5년 연속 1위를 달성하는데 기여한 바 있으며 노력하는 의정활동을 펼친 덕에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호남을 빛낸 인물대상-교육부장관상, 풀뿌리 의정대상 의정봉사상-지방의정대상 등 다수 수상을 하기도 했다”며 군민들이 성원해주신 결과이기에 긴 의정활동이 다른 출마예정자들과는 다른 장점이라고 꼬집었다.

▲현재 영광군의 해결이 시급한 지역현안

장기소 예비후보는 “우선 지역경제가 침체 된 것은 생활 정치가 부족했다. 하루빨리 정상화하여 안정되고 행복한 영광군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지난 2015년 14억의 인구를 가진 중국은 2명 이상 출산 제한을 해제한 것은 첫 번째는 국가 경쟁력이라 했으며 두 번째는 국가 노동력이라고 했다. 갈수록 침체 되고 경제가 악화된 것은 인구감소와 노동력 부재가 큰 영향을 미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 60여 가지를 펼쳐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영광군을 평가한다면

장기소 예비후보는 “영광군은 또다시 군정 공백이 발생하는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했고, 이는 영광군민 전체의 불행이라는 것이 더 큰 문제이며 이제는 무너진 우리 군민들의 자존심을 되살리는 일이 시급하다”며 영광군이 더 이상 추락하지 않도록 든든한 리더자가 필요한 때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흩어진 민심을 모으고 화합하여 군민 모두 새로운 영광을 만드는데 동참해야한다”며 그리하여 “한빛원전 문제나 열병합문제 등 산적해 있지만 군민모두 지혜와 슬기로 헤쳐나간다면 뭐든지 가능하리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당선된다면 가장 먼저 추진할 지역현안

장기소 예비후보는 “우선 인구위기를 극복하고 지방소멸을 막는 것(​인구정책, 청년정책)과 더불어 청년들의 일자리와 주거시설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기소 예비후보는 “폐교를 활용 청년 창업인을 양성화하고 미래전략산업 극대화하여 대학과-영광 특목고와 moA와 AI사관학교와 mou체결하고 글로컬 교육 시행과 글로벌체험 확대실시하고 e-모빌리티 동남아 등 수출 대마산단 부품생산 및 AS시설로 청년들과 아이들의 정주 여건조성, 아이들이 편한 세상 24시 영유아시설(다목적시설) 대학캠퍼스 유치, 다문화가족 지원조례제정 및 컨트롤타워 설치로 인구위기를 극복하고 지방소멸을 막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여성 청년농업인 공동홈·공유오피스 또는 세워하우스 시설구축과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 안전공원, 아동병원, 키즈카페 구축과 영광읍 일방 통 차 없는 거리, 인큐베이팅 시설, 청년사업가(골목형상점가), 청년 창업몰을 가동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영광군민에게 한마디

무소속5선의 영광을 만들어주신 군민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청년회원 시절부터 수매현장에서 보리가마, 벼가마를 나르는 봉사활동(일명 가데기)을 14년동안 도맡아 하던때가 가장 기억에 남아있듯이 나이드신 어르신들께서도 장기소라는 이름은 잘몰라도 가데기 청년회원이라고 하면 저를 알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16년 의정활동을 통해 군민 섬김의 기본이 무엇인지 또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체육등 미완성은 채우고 완성은 업그레이드해서 지금보다 더 나은 영광 새로운 영광으로 “인구가 경쟁력이며 자산이다” “건강하고 행복한 영광” 이제 시작입니다.

무한경쟁으로 새로운 영광 더 라인을 구축해 나갈것이며 군태민안을 만들어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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