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부터 시작하여 2025년 까지 무려 8년간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영광군 군남면 대덕리에 위치한 공설 추모공원이 올해 10월경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영광군은 밝혔다. 총사업비 170억원이 소요된 영광군 추모 공원은 봉안당 16,544위, 자연장지(잔듸형)2,541위, 자연장지(수목형)1,136위등 총 20,221위를 안치 할수있는 대 단위 추모공원으로 관내 지역민 뿐만 아니라 관외 지역민들도 아용 할수 있다. 최근 장례문화는 단순히 고인을 모시는 장소로만 이용되지 않고 가족 친지들의 화합과 모임의 장소로도 활용되고 있어 추모공원의 역할이 쉼터와 공원의 개념으로 인식되고 있어 추모
영광 군청 정무보좌관 A씨가 최근 지역기자들과의 간담회 이후 티타임 자리에서 서울사무소 관련 보도를 한 기자들을 향해 “기자같이도 않은 XX들이 팩트도 없이 지랄한다”는 욕설을 해 파문이 커지고 있다. 발언은 지난 7월 중순, 군청 기획실,정책실, 정무라인과 지역 언론인 간 비공식 간담회 직후 비공식 티타임에서 나왔다. 당시 자리에 있던 한 기자는 지역 언론인 단체 채팅방에 “팩트 확인 없이 보도 했다는 이유로 욕설을 들었다”며 해당 발언 내용을 그대로 공개했다. 이영광군청 정무보좌관 A씨가 최근 지역 기자들과의 간담회 이후 티타임 자리에 과정에서 서울 사무소 운영과 관련한 최근 지역 언론
함평군 사회단체 회장이, 한국전력 주민설명회 현장서 군의원에 욕설·고성 의회 “공식 사과 요구할 것… 협의체는 민관 존중하에 이뤄져야” 지난 7월 16일 열린 ‘무안 햇빛 송전선로 건설사업’ 주민설명회가 고성과 막말로 얼룩지며 파행으로 이어졌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함평군의회 관계자들과 일부 참석자에 따르면, 해당 설명회에서 함평군 사회 단체 회장이 함평군의회 의원들을 향해 욕설과 손가락질을 하며 공개적으로 모욕을 가한 상황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복수의 증언에 따르면, 당시 현장에서 “호*새*들”, “야이 새*들아” 등의 거친 언사와 함께 손가락질이 있었으며, 특히 정철희 부의장을
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김성면)는 8월 6일(수) ∼ 7일(목) 이틀에 걸쳐 발전소 최인접 해수욕장(영광 가마미, 고창 구시포)을 찾는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드론 비행 금지 특별홍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날 캠페인에는 영광·고창 경찰서, 목포·부안 해양경찰서, 의용소방대 등 관련기관과 해수욕장 운영 관계자들이 함께하였다. 한빛원전 반경
전남 영광군 영광읍 물무로 일대에 새로 진행 중인 아파트 건설 현장이 착공 시작부터 가림판 설치를 이유로 인도와 가로수를 훼손해 군민들의 안전한 보행권을 심각하게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현장을 확인한 결과, 시공사는 인도 끝까지 철재 기둥을 세워 가림판을 설치하며 정상적인 보도 블럭을 무단 파손했고 인도 위에 철근 파이프 등 위험한 공사 자재
영광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김용출)이 지난 18~19일 쏟아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를 위해 발 빠른 복구 지원에 나섰다. 무엇보다 김용출 조합장이 수해 현장에 직접 투입되어 포크레인을 운전하며 진두지휘에 나서, 조합원들로부터 깊은 신뢰를 얻고 있다. 영광지역은 이번 폭우로 축사 침수, 가축 피해, 퇴비장 유실 등 다방면에서 큰 타격을 입었다.
보여리 동정마을 주민들은 지난 23일 함평군 신광면 동정리 삼양마을 회관에서 보여리 일원 민간 장사시설 유치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하였다. 함평군은 자연 경관이 아름답고 평화로운 환경을 자랑 하며 살기 좋은 고장이다. 그러나 최근 농업에 기반을 둔 삶에 구조가 붕괴 되면서 새로운 경제 기반을 모색 해야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신광면 보여리 마을이 마을
염산면 복지회관에서 지난5월 30일 대통령 사전 투표하고 나오다 복지회관 내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염산면 주민 김순레(85세)씨는 심각한 다리 골절과 뇌진탕 소견으로 3차 수술까지 마쳤는데도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7월25일 현재 입원중인 것으로 밝혔다. 당시 사고 운전자는 무면허 운전자가 아닌 무보험 차량 운전자로 사고를 당한 김씨는 사고 운전자에게서는 보
영광군의회 강필구의원이 사과문을 발표하고 의원직을 전격사퇴 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불거진 영광군의회 의원사업비 관련 논란에 대해 군민 여러분의 실망과 분노를 누구보다 무겁게 받아들인 다면서 그동안 군민을 위한 의정에 전념해 왔다고 자부 했지만 그 과정에서 신뢰를 잃게한점을 깊이 사과한다고 하였다. 강필구의원은 개인의 비리나 사적 이익은 없었지만 9선 의
영광군 경제정책의 중추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일자리경제과. 그 수장을 맡고 있는 강윤철 과장은 35년의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소상공인 지원, 일자리 창출, 기업 유치 등 지역경제 전반에 걸쳐 체계적인 정책을 펼치며 군민의 실생활에 밀접한 행정을 이끌고 있다. ■ “가족의 영향으로 자연스럽게 공직 입문… 현장 경험이 행정의 힘” 강윤철 과장은 1990년
영광군 염산면 일대에서 운영 중인 풍력발전기에서 발생하는 저주파 소음으로 주민들의 일상과 건강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 해당 피해에 대해 환경부 소속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는 발전사업자가 정신적 손해를 배상하라는 결정을 내린 바 있다. “조용하던 마을이 지옥으로…” 해당 사건은 지난 2022년, 염산면 두 마을 주민들이 풍력발전으로 인한 지속적인 저주
학교자율시간으로 학생 중심 교육 실현
“지역에서 자라는 AI 인재” GIST, 장성군·지역 고교와 손잡고 창의·융합 인재 키운다
“전남교육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담양Wee센터, 트라우마 위기상담 연수로 위기대응 전문성 강화
함평 ‘무안 햇빛 송전선로’ 주민설명회, 고성 오가며 파행…
함평군 사회단체 회장이, 한국전력 주민설명회 현장서 군의원에 욕설·고성 의회 “공식 사과 요구할 것… 협의체는 민관 존중하에 이뤄져야” 지난 7월 16일 열린 ‘무안 햇빛 송전선로 건설사업’ 주민설명회가 고성과 막말로 얼룩지며 파행으로 이어졌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함평군의회 관계자들과 일부 참석자에 따르면, 해당 설명회에서 함평군 사회 단체
함평군 보여리 마을 민간 장사 시설 유치 나서
보여리 동정마을 주민들은 지난 23일 함평군 신광면 동정리 삼양마을 회관에서 보여리 일원 민간 장사시설 유치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하였다. 함평군은 자연 경관이 아름답고 평화로운 환경을 자랑 하며 살기 좋은 고장이다. 그러나 최근 농업에 기반을 둔 삶에 구조가 붕괴 되면서 새로운 경제 기반을 모색 해야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신광면 보여리 마을이
“영광군 군의회가 무슨 사기업 인가”…영광군의회, 수당 장난질 전모 드러나
전남 영광군의회가 최근 내부 비위와 부당 수당 수령 의혹으로 지역사회의 큰 충격과 비판을 받고 있다. 일부 군의원들이 농어촌 환경개선사업 및 재배정사업에서 특정 시공업체를 직접 지정하고 몰아준 정황이 드러난 데 이어, 의회사무과 직원들까지 초과근무 수당을 부당하게 수령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도덕성 문제에 직면했다. 복수의 제보와 내부 문서 분석 결과, 의
영광군 집중 호우에 그나마 다행! 장세일 영광군수 피해복구 최선 다하겠다
영광군은 이번 집중 호우로 다행이 인명 피해 없었지만 17일과 19일에 내린 집중호우로 공공시설 92건, 사유시설 76건의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 하였으며 칠산타워 여객선 대합실 누수 및 천장파손을 비롯한 도로피해 4개소(군남면 농어촌도 205호선,교량날개 및 옹벽등), 도로피해 15개소(도로침수 및 토사유입등)는 신속한 응급 복구 처리를 완료 하였으며
- 군정 10개월 성과와 향후과제 영광군,“기초자치혁신 모델로 떠오르다”-
취임 후‘함께 만드는 영광, 같이 누리는 영광’을 군정기조로 내걸고 열린 행정으로 소통하고, 실용행정으로 현안을 해결하며,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을 정책의 중심에 두고,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집중해왔습니다. 지역 경제의 활력을 되살리고, 농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며, 에너지와 미래 산업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하려는 노력들이 점차
“포크레인 조합장”… 김용출 영광축협 조합장,
영광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김용출)이 지난 18~19일 쏟아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를 위해 발 빠른 복구 지원에 나섰다. 무엇보다 김용출 조합장이 수해 현장에 직접 투입되어 포크레인을 운전하며 진두지휘에 나서, 조합원들로부터 깊은 신뢰를 얻고 있다. 영광지역은 이번 폭우로 축사 침수, 가축 피해, 퇴비장 유실 등 다방면에서 큰 타격을 입었다
조성호 재경영광 향우회 명예회장
장세일 영광군수, 수해주민 방문
영광군의회 의원들 수해현장 방문
잡중호우로 차량도 소하천에 ...
군남면 소하천 옹벽붕괴
저수지 상류 , 유입된 토사 복구 현장
영광군 집중호우로 주택침수현장